몽골 근로자 정착 지원 — 출국 전 안전교육부터 AI 상담까지
노사발전재단이 울란바타르 현지를 찾아, 현지 안전교육부터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직접 점검했어요. 내년 상반기에는 AI 상담 서비스 ‘톡업(Talk-Up)’도 열립니다.
한국에서 일하려는 외국인 근로자분들,
낯선 작업환경이 가장 큰 걱정 아니셨나요?
그 고민을 본국을 떠나기 전 단계부터 풀어주는 움직임이 시작됐어요.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를 2박 4일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
목적은 명확해요. 일하러 오시는 분들의 준비 과정과
국내 교육, 현장 적응까지 한 줄로 잇는 것입니다.

🦺 1. 안전교육, 한국 와서가 아니라 현지에서
산업재해는 언어가 익숙지 않을 때 더 쉽게 찾아오죠.
그래서 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틀을 만들었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그 연결고리를 현지 교실까지 늘렸습니다.
👉 몽골의 사전 교육기관에 안전 교육자료를 전달했어요
👉 비행기를 타기 전에 기본 수칙과 안전의식을 익히게 됩니다
👉 현지 교육과 국내 교육의 내용도 서로 이어 붙일 계획이에요
| 단계 | 어디서 | 무엇을 |
|---|---|---|
| ① 출국 이전 | 몽골 지역 교실 | 기본 안전수칙 미리 익히기 |
| ② 입국 직후 | 국내 교육 과정 | 취업교육으로 이어받기 |
| ③ 근무 중 | 일터 현장 | 수칙 지키며 재해 예방 |
이렇게 세 단계가 끊기지 않고 굴러가면
직장 적응은 빨라지고 사고는 줄어드는 선순환이 생기겠죠.

🔍 2. 오는 길목 전부 둘러보고, 사는 문제까지 챙긴다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려면 거쳐야 하는 관문이 여럿이에요.
재단은 그 길목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 한국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험장
✅ 출발 전 몸 상태를 보는 건강진단 기관
✅ 몽골 측 가족노동사회복지부 등과의 면담
현지 부처와는 인력 송출과 교육 현황을 나누고,
양쪽 기관의 협력을 더 단단히 하기로 뜻을 모았어요.
한국에 도착한 뒤의 삶도 챙깁니다.
지금은 주거·교통·의료 같은 체류 자료를 제공 중이고요.
여기에 내년 상반기부터 AI 기반 상담 창구
‘톡업(Talk-Up)’이 새로 열립니다.
재단에서 교육에 참여하는, 고용허가제로 인력을 보내는 나라가 대상이에요.
🌏 라오스 · 태국 · 베트남 · 미얀마 · 몽골 · 타지키스탄
생활과 일터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정보를 더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3. 교육 협력을 넘어, 노사 분야 전체로
이번 방문에서 협력의 판도 훨씬 커졌어요.
단순히 사람을 보내고 받는 수준을 지나,
노동자 권익과 기업 지원, 개발협력 사업 같은
고용노동 영역 전체로 손을 잡겠다는 구상이에요.
CMTU(몽골 노동조합총연맹)과는
2017년에 맺었던 약속을 새로 갱신했습니다.
오래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셈이죠.
두 기관이 함께 챙기기로 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 국내에서 일하는 분들의 권익 보호
👉 몽골 지역에 자리한 우리 기업의 노무 관리 지원
👉 분쟁이 커지기 전 정보를 나누는 소통 창구
현지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고충이 생기면
커지기 전에 공유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라,
근로자와 기업 양쪽 모두에게 이로운 구조가 기대돼요.
몽골 주재 우리 대사관과 KOICA도 찾았습니다.
몽골 노동 분야에서 어떤 협력이 필요한지 듣고,
앞으로 같이 진행할 ODA 과제를 발굴하자는 얘기까지
나눴다고 하니 규모가 남다르죠?
톡업(Talk-Up)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제공 계획’ 단계예요.
이 글은 2026년 9월 4일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했고,
자세한 일정은 재단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하시길 권해요.

✅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현지 사전교육에 산업안전 자료 연결
✅ 시험장·건강진단 기관까지 전 과정 현장 점검
✅ 주거·교통·의료 체류 자료 제공 중
✅ 내년 상반기 AI 상담 ‘톡업(Talk-Up)’ 개시 예정
✅ CMTU 협약 갱신으로 권익 보호·기업 지원 확대
박종필 사무총장도 이번 일정을 두고,
송출과 정착을 잇는 도움의 고리를
한층 촘촘히 조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어요.
앞으로는 대사관·KOICA와 손잡고 몽골의 정책 수요에 맞는
국제 협력 과제까지 넓혀간다는 구상입니다.
우리 산업현장의 든든한 동료들이죠.
입국 전과 후의 교육, 산업안전을 더 촘촘히 잇겠다는
재단의 방향이 반가운 이유예요.
이런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 다들 같으시죠?
주변에 고용허가제로 오신 분이 있다면
이 소식 꼭 전해주세요. 댓글로 경험도 나눠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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