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0년이 넘는 오랜된 빨간벽돌로 된 구옥에 살았습니다.
아직은 만기가 남아있지만,
저희 부부에게 축복으로 찾아온 둘째를 위해 이사를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자금사정부터 너무 비싼 금액으로 인해 좌절하고 있었을때
최팀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에
위치도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계약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궁금한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7년넘게 전세로 살면서 여러번 집주인이 바뀌었지만
내집이 아니다보니 2년마다 이사다니는것도 지치고,
전세금 날릴까 노심초사하는것도 이제 그만할려고
빌라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태형멘토님과 함께 집을 보게되었고 결론적으로 95%이상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두번째 봤던 집이 분양가부터 위치까지 꼭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용기내서 빌라투어 신청해보세요~
어플이나 싸게 나온 매물을 올리는 업체를 통해
집을 보러나가면 허위매물이었어요.
연락드려서 30분가까이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추천하는 매물과 대략적인 시세도 알게되었고
출퇴근 동선에 맞춰 5곳의 신축빌라를 보여주셨는데
첫집 부터 마음에 들더군요. 실입주금과 분양가등을 꼼꼼히 따져서
드디어 계약서에 도장을찍었어요. 제인생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어요.